1, 큰마님:큰마님 구신란 (구신란)의 마지막은 유감으로 해가 지고, 구신란 (구신란)은 소유목 (小有木)과 사랑의 도피를 발견하고 위급하여 결국 계단에서 떨어져 반신불수 (반신불수) 가 되었다.종탁만은 그제야 자신이 줄곧 다른 사람을 잘 만나고 큰부인을 홀대하고있음을 깨여냈다. 설사 구심란의 소원이 종탁만과 함께 일몰을 보는것뿐이였을망정 그렇게 할수 없었다.큰부인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종탁만은 휠체어에 앉은 고심란과 함께 일몰을 바라보았는데 뜻밖에도 이는 고심란의 마지막 일몰이였다.2, 둘째 부인:일휘와 영국에 갔지만 커플임을 인정하지 않았다.셋째 부인:이서방 (易易芳)은 외로움을 참기 어려우며, 탁만의 냉대를 받은 의방은 내면적인 외로움을 참지 못하고 소유에 의해 거절당한 목수 (木)를 유혹하여 하룻밤의 사랑을 느낀다.탁완은 부인의 탈선행위를 발견하고 이혼을 결심한다. 의방은 두 자녀의 양육권을 쟁취하기 위해 탁완과의 법정 싸움도 마다하지 않고, 당시 사회의 여자들이 감히 하지 못하는 권익을 쟁취한다.4. 넷째 부인:임신하고 돌아와, 종탁만이 그녀를 찾아 갔고, 둘은 결국 함께 있게 되었다.결말:아들이 임신한 것을 본 사람들은 아들의 아버지가 누구냐고 묻지만, 아들은 입을 다물고, 조완 역시 어떤 표현도 하지 않는다.자군 (趙軍)은 자신이 여성 권익 운동을 위해 매우 바쁘게 일하고 있으며, 이후에는 수녀들과 함께 관련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군 (自君)은 주완이 비녀임종 반대 운동 기간 동안 아르바이트를 준비했던 것을 언급하며, 주완을 초청하여 여성 노동자들의 복지를 도모하였다.사람들은 모두 탁완의 회답을 기대하였지만 탁완은 자기가 방금 의원으로 당선되여 공무가 다망하고 또 홍콩에서 중요한 일이 있어 홍콩을 떠날수 없다고 하였다.자군이 실망하자 종가의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실망하였다.저녁식사 때 스탠리는 가족들 혹은 한쌍 혹은 어머니와 자식들 가운데서 자신만이 홀로 있는 모습을 보면서 감개가 무량하지 않았다.그러나 그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 것은 오직 그에게만 국한되어 있었다.탁만이 상관하지 않는다고 원망-비비가 자군과 함께 가면서 태아사실을 탁만에게 말하지 않기로 했느냐고 물으니 자군은 자기가 자기의 골육이라는것을 알고있지만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비비는 줘완이 아들군을 거들떠보지도 않는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줘완이 자기한테 긴한 일이 있으니 아들군을 잘 돌봐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자군은 자기 자식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하면서 탁만이 여전히 권력을 놓지 못함을 지적했다.자군이 교회당에서 삐라를 보내는데 한 남자애가 상자 하나를 가져다주었다. 그녀가 열어보니 전부 주완이 혼인법안을 통과시킨 신문에서 오려낸것이였고 녀인도 이때부터 리혼을 제기할수 있었다.